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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우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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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6일/2월4일/2월9일/2월11일/2월16일 저녁 8: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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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거칠게 차를 몰던 토끼가 느림보 거북이를 보고 경적을 울렸어요.하지만 거북이는 태연하게 미소를 지었지요.“어이! 토끼 선생, 뭐가 그리도 급한가? 빨리 달린다고 다 좋은 건 아니라네!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가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네.그 어리석은 옛날 이야기를 한번 생각해 보게나! 어쨌든 난 지금 뉴욕에 가는 길인데, 관심이 있다면 나와 뉴욕 자유의 여신상 앞까지 경주해 보겠나?” “좋지! 난 경주라면 언제든 환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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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
✽조선 왕조 오백 년의 경복궁✽조선이 오래도록 크고 넓은 복을 받으라는 뜻으로 조선 도성 설계의 총 책임자였던 정도전이 이름 지은 경복궁은 태조 이성계가 1395년에 지은 조선 왕조의 정궁이에요. 500년 동안 조선의 도읍지였던 경복궁 안에는 근정전, 경회루, 교태전, 향원정, 강녕전, 사정전 등 아름다운 건물들이 세워져 있답니다. 하지만 임진왜란 때 상당수의 건물이 불타 없어져 흥선 대원군이 왕위에 오르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답니다.
6,000
✽옛 아이들이 즐겨 하던 전통 놀이✽ 옛날 사람들은 이렇다 할 장난감이 없었어도, 땅거미가 지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요즘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좋다는 수많은 장난감과 놀이법이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지만, 옛날 놀이처럼 자연과 조화되거나, 정감이 깃든 놀이는 찾아보기 힘들지요. 소박하고 정겨운 전통 놀이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자연 친화적인 삶의 모습들을 발견해 보세요.
6,000
✽한국의 멋, 한복✽아주 먼 옛날, 사냥이나 채집 생활을 하던 시절에는 풀과 나뭇잎, 동물의 가죽이나 털로 옷을 만들어 입었어요. 정착 생활을 하고 농사를 지으면서부터 칡이나 삼을 이용하여 옷감을 짜기 시작했지요. 삼국 시대에 와서는 여러 종류의 저고리와 바지, 치마를 입고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시대에 지금의 한복이 완성되었어요. 옷감의 종류도 다양해져서 식물의 껍질에서 모시나 삼베를, 누에고치에서 비단을, 목화에서 무명을 얻었어요. 그리고 자연의 재료로 염색을 하고 옷감을 보다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 무늬를 수놓으면서 화려하고 기품 있는 한복이 되었지요. 우리 문화를 다른 나라에 알리는 문화 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한복은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하는 소중한 문화랍니다.
6,000
✽우리 조상의 슬기와 얼이 담겨 있는 짚✽짚은 벼농사를 시작했던 3,000년 전부터 사용했어요. 짚은 특별한 연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재료이기 때문에 집을 짓거나 도구를 만드는 데 쉽게 이용되었지요. 옛날 우리의 조상들은 어머니 배 속에서 태어날 때부터 짚을 접했어요. 삼신짚이라 하는 볏짚을 깔아 놓고 아이를 받았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나면서부터 짚을 접한 우리는 볏짚으로 지붕을 얹고, 땔감으로 사용하고, 죽어서는 멍석에 누워 땅에 묻히는, 탄생에서 죽음까지 함께하는 짚은 생활 그 자체였어요. 짚은 외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생활 속에서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만들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었던 우리만의 독창적인 문화랍니다.
6,000
✽우리나라 전통 노래극, 판소리✽판소리란 부채를 든 소리꾼이 북장단에 맞추어 창(소리), 아니리(말), 발림(몸짓)을 섞어 가며긴 이야기를 엮는 연극 형태의 공연 예술이에요. 판소리는‘판’과‘소리’가 합쳐진 말로, 판은‘일이 벌어지는 자리’를, 소리는‘노래’를 뜻하여‘노래 한마당’이라는 뜻이 되지요. 판소리는 보통 집안의 큰 잔치나 관아의 잔치 자리에서 공연되었는데, 흥이 난 구경꾼들은 단지 구경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소리꾼이 펼쳐 나가는 이야기에 맞춰‘얼씨구’하는 등의 추임새를 넣기도 한답니다.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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