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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 그림책

✽조선 왕조 오백 년의 경복궁✽조선이 오래도록 크고 넓은 복을 받으라는 뜻으로 조선 도성 설계의 총 책임자였던 정도전이 이름 지은 경복궁은 태조 이성계가 1395년에 지은 조선 왕조의 정궁이에요. 500년 동안 조선의 도읍지였던 경복궁 안에는 근정전, 경회루, 교태전, 향원정, 강녕전, 사정전 등 아름다운 건물들이 세워져 있답니다. 하지만 임진왜란 때 상당수의 건물이 불타 없어져 흥선 대원군이 왕위에 오르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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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아이들이 즐겨 하던 전통 놀이✽ 옛날 사람들은 이렇다 할 장난감이 없었어도, 땅거미가 지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요즘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좋다는 수많은 장난감과 놀이법이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지만, 옛날 놀이처럼 자연과 조화되거나, 정감이 깃든 놀이는 찾아보기 힘들지요. 소박하고 정겨운 전통 놀이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자연 친화적인 삶의 모습들을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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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멋, 한복✽아주 먼 옛날, 사냥이나 채집 생활을 하던 시절에는 풀과 나뭇잎, 동물의 가죽이나 털로 옷을 만들어 입었어요. 정착 생활을 하고 농사를 지으면서부터 칡이나 삼을 이용하여 옷감을 짜기 시작했지요. 삼국 시대에 와서는 여러 종류의 저고리와 바지, 치마를 입고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시대에 지금의 한복이 완성되었어요. 옷감의 종류도 다양해져서 식물의 껍질에서 모시나 삼베를, 누에고치에서 비단을, 목화에서 무명을 얻었어요. 그리고 자연의 재료로 염색을 하고 옷감을 보다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 무늬를 수놓으면서 화려하고 기품 있는 한복이 되었지요. 우리 문화를 다른 나라에 알리는 문화 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한복은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하는 소중한 문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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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의 슬기와 얼이 담겨 있는 짚✽짚은 벼농사를 시작했던 3,000년 전부터 사용했어요. 짚은 특별한 연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재료이기 때문에 집을 짓거나 도구를 만드는 데 쉽게 이용되었지요. 옛날 우리의 조상들은 어머니 배 속에서 태어날 때부터 짚을 접했어요. 삼신짚이라 하는 볏짚을 깔아 놓고 아이를 받았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나면서부터 짚을 접한 우리는 볏짚으로 지붕을 얹고, 땔감으로 사용하고, 죽어서는 멍석에 누워 땅에 묻히는, 탄생에서 죽음까지 함께하는 짚은 생활 그 자체였어요. 짚은 외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생활 속에서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만들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었던 우리만의 독창적인 문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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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 노래극, 판소리✽판소리란 부채를 든 소리꾼이 북장단에 맞추어 창(소리), 아니리(말), 발림(몸짓)을 섞어 가며긴 이야기를 엮는 연극 형태의 공연 예술이에요. 판소리는‘판’과‘소리’가 합쳐진 말로, 판은‘일이 벌어지는 자리’를, 소리는‘노래’를 뜻하여‘노래 한마당’이라는 뜻이 되지요. 판소리는 보통 집안의 큰 잔치나 관아의 잔치 자리에서 공연되었는데, 흥이 난 구경꾼들은 단지 구경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소리꾼이 펼쳐 나가는 이야기에 맞춰‘얼씨구’하는 등의 추임새를 넣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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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시원한 부채✽우리 조상들은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했어요. 무더운 여름날에는 땀을 식히기 위해 바람을 일으켜 더위를 잊었는데, 시원한 바람을 내기 위해 사용된 도구가 부채예요. 그래서 부채가‘손으로 부쳐서 바람을 일으키는 채’라는 뜻이랍니다. 우리나라는 고려 시대 이후 질 좋은 한지를 만들어 동아시아 지역에 널리 퍼지면서 부채 문화의 꽃을 피웠어요. 지금도 우리나라 부채는 그 수가 많고 아름다움과 정교함이 우수해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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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와 격식이 있는 전통 혼례✽우리나라의 전통 혼례는 서양의 결혼식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어요. 혼담이 오가고 혼례를 치르는데만 몇 달씩 걸렸을 뿐만 아니라, 혼례 의복이나 음식에도 절차와 격식이 있었지요. 혼례는 집안과 집안이 만나 사돈을 맺고,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한 가정을 이루는 아주 중요한 행사인 만큼 다른 어떤 행사보다도 까다로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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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수호신, 장승✽예전엔 마을마다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이 있었어요. 마을의 수호신이란 바로‘장승’을 말해요. 장승은 서낭당, 솟대와 더불어 마을에 침입하는 나쁜 기운을 막아 주거나 마을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달래고 소원을 들어주는 신앙의 대상이었지요. 그리고 오랫동안 마을 사람들과 함께한 친한 친구같은 존재였어요. 사람들은 장승제를 지내며 장승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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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전통 풍속✽우리나라에는 예로부터 해마다, 달마다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풍속이 있어요. 특히 매월 행해지는 여러 가지 민속놀이와 다양한 행사들은 마을 사람들의 단합을 다져 주고, 힘든 농사일로부터 쉼을 얻게 함은 물론 다음 농사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새로운 힘을 얻게 하는 이로움을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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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쉬는 신비한 전통 그릇, 옹기✽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는 옹기는 우리 전통의 식생활에서 김치나 간장을 담아 두는 독이나 항아리를 말해요. 요즘에는 화려하고 기능적인 서양 그릇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식탁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졌지만, 옹기는 우리 조상들이 아끼고 사랑한 그릇이에요. 조상들은 울퉁불퉁하고 못생긴 그릇을 왜 아끼고 사랑했을까요? 이유는 옹기가 값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그릇인데다 값으로는 매길 수 없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옹기에 음식을 담으면 음식 맛이 좋아지고,쉽게 상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옹기는 숨을 쉬는 신비한 그릇이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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