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한국북큐레이터협회는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영유아용 도서 100여권과 장난감을 후원하였습니다.한국북큐레이터협회 김미정 회장은 “책 한 권은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큰 힘을 가진 만큼 아이들이 깊은 인상을 받을 책 하나를 찾을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달했습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한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의미있는 후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