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섬 시가 흐르는 추자마을 북카페전하나입니다.가슴설레이는 마음으로 박스 열어 보았답니다~^^예쁘게 잘 진열 해 보겠습니다~~추자섬 책 읽는 마을 잘 만들어보겠습니다.아직 준비가 안되어 어수선 하긴 합니다.선생님 정성에고맙습니다.추자도 섬에 가족 휴가도 좋을 듯합니다~~날 정해지시면 꼭 연락주십시요~~더운 여름 늘 건강하시길요...
추자도 섬 전하나드림. 2020년 7월 8일 오후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