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북큐레이션입니다.
※오늘, 부천 상동도서관 10차시로 진행된 시민북큐레이터양성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매 차시마다 이론과 과제를 통해 북큐레이션을 이해해 왔습니다.
그중 마지막 과제로 공유된 자료 중 하나를 먼저 공유합니다. 과제를 올려주신 분은 사서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매 차시 적극적인 참여에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커피 마시기 좋은 날씨인데 여러 분들도 아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드시지요~^^
# 북큐레이터 김윤영
"마지막 북큐레이션 과제 올립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랜선 북큐레이션으로 대체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근무하는 현장에 활용해볼 계획입니다.
그 때는 책을 좀 더 선별해서
미니 칠판 패널과 아래 PPT는 메뉴판으로, 원두를 가득 담은 커피잔 등을 같이 활용해 전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책을 소개한다는 것,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일, 책과 전시에 대해 다시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