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북큐레이션 1 페이지 > (사)한국북큐레이터협회

「나도 북큐레이터!」 를 진행하였습니다.장소 : 부광중학교 (인천 부평)일시 : 1, 2차시 - 7월 11일 3.4차시 - 8월 29 일주제 : 붉은 11월기획 의도 : 11월에 있는 다양한 행사 중 소방의 날에는 헌신적인 직업에 대한 도서를, 빼빼로 데이는 사랑과 로맨스의 도서를, 순국선열의 날은 전쟁과 희생을 생각하는 도서들로 주제를 선정하여 붉은 11… 더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의 제78주년 광복절입니다. 화제의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하는 날이기도 한데요. 우리 민족의 역사 뿐 아니라 제2차세계대전, 나아가 전쟁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들을 추려보았습니다.<대한독립만세>- 누군가는 '독립할 줄 몰랐으니까' 같은 민족을 잡아다 죽이던 그 시절, '독립할 줄 몰랐음에도' 고통받는 이웃,… 더보기

공간기획과 오프라인 스터디가지난 주말에 진행되었습니다.장소: 서울 이태원의 서점 '그래픽' 일정 : 23.02.04 pm 1.다른 선생님의 추천으로 알게 된그래픽노블, 아트북 전문 서점이었어요.15000원의 입장료(19세 미만 입장 불가)= 무제한 시간 + 간단한 음료와 간식 + 수없이 열람 가능한 책 +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주류 주문 가능)해부학으로… 더보기

안녕하세요. 북큐레이션연구회 독자연구과입니다.독자연구과는 매월 1회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주어진 주제에 맞는 논문과 도서를 읽은 후모임에서 주제관련 토의를 진행합니다.2023년 1회차 모임을 간략히 소개해드립니다.주제: 중년기 독자 연구, 노년기 독자 연구다가오는 2월부터는 월별 주제어를 제시,생애주기 연령대별로 소주제 분류 및 북큐레이션을 진행할 예정… 더보기

안녕하세요~!'열다, 책방'에서는 1개월짜리 장기북큐레이션과 수시로 바뀌는 작은북큐레이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11월 장기북큐레이션의 주제는 '용기'로 잡아보았습니다.여러분은 최고의 용기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연히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열다지기는 "나 자신을 직면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꼽고 싶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 더보기

안녕하세요, 인천의 열다책방입니다! 오늘의 작은 북큐레이션은 “엄마와 딸”입니다.왜 남자인 열다지기가 ‘엄마와 아들’이 아닌 ‘엄마와 딸’로 진행하냐면...원래 남의 얘기가 더 재밌...안녕하세요, 인천의 열다책방입니다! 오늘의 작은 북큐레이션은 “엄마와 딸”입니다.왜 남자인 열다지기가 ‘엄마와 아들’이 아닌 ‘엄마와 딸’로 진행하냐면...원래 남의 얘기가… 더보기

군산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 프로그램 북큐레이션 10개교 지원 중 8번째 선정된 개정초등학교 북큐레이션 전시

가을이훅 하고 왔습니다가을 책 전시책 愛 가을 愛책보따리愛북큐레이션 전시

광명 커피랑 도서관과 한국북큐레이터협회의북큐레이션 프로젝트팀 '북고리'의 첫번째 키워드 착 각살아가는 동안 나는 착각 속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닐까?당연하다는 생각.어쩔 수 없었다는 판단.현명했다고 믿었던 선택.과연 그럴까?내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질문 해 본다."내 자신에게 말했다. 내 머릿 속에는 그 누가 가르쳐 준 것과도 같지 않은 것들이 있다고.내… 더보기

안녕하세요. 인천 연수구에서 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김은철입니다.내일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데요,이에 맞춰서 북큐레이션을 구성해 보았습니다.주요 키워드를 '민주주의, 선거'로 하고,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읽고 생각해볼 수 있는 책들로 채워넣었습니다. 혹시 원본 파일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세요. 공유해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