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권의 책을 서가에서 뽑아 읽었다.
그리고 그 책을 꽂아 놓았다.
그러나 나는 이미 조금 전의 내가 아니다.
by 앙드레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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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의 북큐레이션
무엇보다 독서, 누구보다 우리가족
북큐레이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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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시작은
바람직한 독서환경에서 비롯됩니다.
바람직한 독서환경이란,
독자개인의 독서상황을 배려하는 환경입니다.
즉, 개인의 독서 취향, 개인의 독서 수준,
개인의 독서 목적 등 독자개인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독서환경을 말합니다.
이를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북큐레이션이라고 합니다.
북큐레이션은
이와 같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개인마다 다른 차이를 인정하고
개인마다 다른 독서방안을 제시합니다.
전생애 독서를 지향하게 하는 힘은 북큐레이션으로 채워가는
나만의 책장에 있습니다.
나를 비롯한
우리가족의 독서 성향과 독서목적으로
완성되어가는 서가구성 프로젝트
'무엇보다 독서, 누구보다 우리가족'
북큐레이션 강연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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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짜 : 9월 24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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