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북큐레이터협회의 따뜻한 도서기부소식!!
(사)한국북큐레이터협회 (회장 박종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도서 300권을
성남시 수진동의 한 작은 도서관에 전달하였습니다.
이 작은 도서관은 김희영씨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를 개조하여
아이들을 위해 1월 중순에 개관할 예정이었지만
개인이 운영하고 있어 도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 사실을 안 (사)한국북큐레이터협회가 아동도서 300권을 기증한 것입니다.
독서문화 확산과 바른교육, 생각하는 교육을 목표로 하는 한국북큐레이터협회는
가정과 사회의 소통을 위한 독서지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