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삼 중학교였던 자리에 새로이 증축한 연수원에는 강의실이 아주 많았어요~.그래도 강의실 잡기가 어렵다는 담당 선생님의 말씀으로 대구 교육현장의 열기를 짐작할 수 있었답니다.북큐레이션의 개념 아래 현장에서적용되는 북큐레이션의 과정들이 우리 나라 독서문화를 꽃피우는 길잡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게시글 : 2018-03-26 / piage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