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조금은 변덕스럽지만
동네산책은 어떤 날씨와도 잘 어울리지요!
책방 안에서 책방지기와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햇살이 가득하면 가득한대로
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답니다.
이번에는 능내책방으로 산책을 갑니다!
정약용 유적지 생태공원을 지나
지금은 폐역니 되었지만 관광지로 유명한
능내역 맞은편에 따뜻한 분위기의
능내책방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본어 번역가였다 책방지기가 된 이야기도 들어보고
책구경, 인근 산책 등
다채로움으로 가득할 <능내책방> 산책에
함께 해주세요!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