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도서관 그림책큐레이터과정 개강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저는 오늘 화창한 날씨 덕분인지 기분까지 좋은 날이었어요~^^
게다가 인천 주안도서관에서 그림책큐레이터 12차시 과정이 열리는 첫날이기도 해서 그림책을 좋아하는 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하기도 했답니다.
주안도서관 외부와 로비 모습입니다.
첫인상이 깨끗하다는 것, 오목조목 예쁘고 도란도란 정겨운 느낌을 주는 도서관이었어요~♡
이번 과정은 다른 과정과 달리 글쓰기에 비중을 높여 진행하는 과정으로 프로그램 결과물을 책자로 남기게 됩니다.
인천 곳곳에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오신 분들의 열정과 기대, 그 발걸음들이 헛되지 않도록 유익한 수업을 수강하시는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인천의 벚꽃을 대표하는 인천대공원 벚꽃입니다.
아름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