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은 빈대떡이 생각나지만

독서 하기  좋은 날

한 구절 한구절 밑줄까지~~

그리고 커피와 음악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그림책으로 생각으로 힘을 키워주고 계시는 교사로 재직 중이신 김용찬 선생님의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7월 문화가 있는 날 진행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그림책 활용을 통하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림책을 활용하며 자녀와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 능력을 향상하였습니다.

가족과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변화의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참석하신 분들과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의 요청에 의하여 8월에도 다음과 같이 준비 하여 공지하여 드립니다.

신청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