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북큐레이터협회 ::
작은 도서관에서 놀자
생각쟁이 작은 도서관 (5차시)
8월 22일(월) 세종어린이집 6~7세 친구들과 함께
그림책 워크지 활동을 하였답니다.
책을 좋아하는 우리 친구들!
그림책 읽어주시는 선생님께 달려나가
역할을 정하고 있네요.
생각쟁이 작은도서관에서 구매한 (사)한국북큐레이터협회
그림책 워크지를 통해 부모님께 편지도 쓰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나타내보았네요.
'야옹 이건 비밀이야(6세)' 와 '고마워요 엄마(7세)'는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고
또 나를 이롭게 하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지요.
" 무서운 일을 만나게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
바로 엄마, 아빠겠죠 ~
손들고 발표하는 우리 친구들 ^^
힘이 센 순서대로 서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편지써보는 시간 ~
무얼 써야할지 모를때
교실을 돌아다니는 선생님들께서
상세하고 친절히 설명도 해주시네요 ~
(사)한국북큐레이터협회의 도서와 워크지로
그림책 속에서 말하는 중점을 함께 파악하고
생각을 표현하고 발표해 보는
그림책 워크지활동 시간!
세종어린이집 친구들 모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보내
즐거웠습니다!
:: (사)한국북큐레이터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