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탐방
-교보문고-
*느낌 : 큰 서점이다보니 어디부터 가서 책을 볼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된다.
*여행,휴가
*코로나와 건강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면역,노화,음식,운동에 관한 책이 상당히 많이 보임.
*예술미술책의 경우 그림이 크고 많아지고 설명도 자세히 나와 독서라기보다 감상하는 느낌이 남.
영화나 드라마에서 유명해진 악보집도 있음.
*영어외국인이 많아졌기때문인지 분야별로 많은 자리를 할애해 미국 서점에 온 듯함.
존 볼턴 회고록도 명당자리에 진열됨.
*일과 공부
성공을 꿈 꾸는 사람들을 위한 업무,자격,처세 등 종류가 다양했음
*마케팅
베스트 셀러 뿐만 아니라 스테디 셀러,북마스터,아나운서 등 추천도서리스트가 곳곳에 진열되어 있고
직원스테이션을 호텔처럼 고급스럽고 고객접근을 용이한 위치에 두어 도움 받기가 편리해보임.
*나의 추천 코너
TV, 영화,SNS,유투브와 이용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끌고 있어 독서의 문턱이 낮아졌음.
더 깊고 더 넓은 독서로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