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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베이비월드어린이집
 

광주에 위치한 베이비월드어린이집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꼬작수 독서대회가 

열렸습니다. 

선생님께서 앞에서 재미있게 전통놀이를 소개해주셨어요
 

엄마아빠가 어릴적 했던 놀이를 함께 즐기며 체험하고
새로운 전통놀이를 통하여 가족간의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엄마아빠품에 앉아
오리고, 붙이고, 그리고 색칠하며
꼬작수 독서대회는 대화의 장이 됩니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이 었습니다.
"엄마,아빠 어릴적엔 무얼하고 놀았어요?" 

'함께'한 완성된 작품을 보며 

뿌듯함과 행복을 느낍니다. 

아이들에겐 어느 장난감보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한 선물 아닐까요? 

꼬작수 독서대회를 통해
어린이집의 친구들과 가족의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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