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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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마음


도서명 : 나무의 마음 | 저자 : 글/그림/번역 : 글 이정록, 그림 박은정 | 출판사 : 단비어린이 | 쪽수 : 48쪽 | 크기/무게 : 193 * 307 * 11 mm / 503 g | 출간일 : 2023년 04월 05일 | ISBN : 9788963012964

작가소개
1964년 충남 홍성에서 출생했습니다. 대학에서 한문교육과 문학예술학을 공부했습니다.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당선했습니다.
시집 《그럴 때가 있다》 《동심언어사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어머니 학교》 《정말》 《의자》등이 있고,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 《까짓것》과
산문집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 《시인의 서랍》이 있습니다.
동화책 《아들과 아버지》 《대단한 단추들》 《미술왕》 《십 원짜리 똥탑》과 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 《지구의 맛》 《저 많이 컸죠》 《콧구멍만 바쁘다》와 그림책
《어서 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 《아니야!》 《황소바람》 《달팽이 학교》 《똥방패》가 있습니다.
김수영 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 박재삼문학상 한성기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책소개
《나무의 마음》은 아프고 다친 나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길을 걷고 산책을 하고 또, 자동차를 타고 지나갈 때에도 수많은 나무들을 볼 수 있어요. 나무는 꼭 산에 오르지 않아도 늘 자주 만날 수 있지요. 언제나 같은 자리에 서 있는 나무들.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일상의 풍경인 나무들. 그런 나무들을 지나치며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를 자세히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이 이야기는 병원에 가던 한 아이의 질문으로 시작해요. 길가에 있는 다친 가로수를 본 아이는 질문을 합니다.
“나무도 병원에 갈 수 있어요?”라고 말이지요.

나무의 마음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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