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와 함께 그림책을 매개채로 양육자와 아이의 감정을 마주하고 치유하며 나와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며 마음의 성장과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아이도 세상이 처음이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처음부터 쉽지만은 않을지도 모릅니다.다양한 그림책을 동해 아이가 느꼈을 감정, 엄마의 입장에서 느꼈던 감정을 마주하고 감정과 관련한 상황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