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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고
-같이 가치 책 큐레이션/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자'고 ..코로나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는 중에 태풍은 살짝 비켜가 다행입니다만 또 주말을 긴장케 하는 태풍진로가 떳습니다 . 눈 뜨자 차가운 물 한 바가지 정수리에 끼얹고 일터로 향했습니다. 잠시 개인 하늘은 맑고 아침저녁 바람은 제법 선선합니다. 어김없이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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