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북큐레이터협회 공지/공고 전달 사항입니다.
•신청하기 ↓↓↓
황진희작가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림책 여행을 할 때 가장 마음이 설레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림책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눌 때 가장 행복합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테라피》를 썼고, 《빵도둑》, 《태어난 아이》,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내가 엄마를 골랐어!》, 《그래도 넌 내 친구》, 《비 오니까 참 좋다》, 《잡았다!》, 《바람이 쌩쌩》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황진희 그림책테라피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번역가입니다.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림책 미술관 여행을 할 때와 어린이들의 마음이 듬뿍 담긴 그림책을 번역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태어난 아이』,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내가 엄마를 골랐어!』, 『그래도 넌 내 친구』, 『비 오니까 참 좋다』, 『잡았다!』, 『바람이 쌩쌩』, 『옛날, 옛날에 내가 있었다』, 『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단다』, 『내가 올챙이야』, 『강아지와 나, 같은 날 태어났어』, 『고양이 나무』, 『하늘을 나는 사자』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쓴 책으로는 『숲으로 읽는 그림책테라피』가 있고 ‘황진희 그림책테라피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출처 YES24.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