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북큐레이터협회::
[교육재능기부]
인천 연수나눔학교
엄마와 함께 하는 북 콘서트
'엄마 어렸을적에'
그림책을 읽고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꼬마 작가들의 수다
북큐레이터협회 소속
우은선 소장님께서
인천 연수구 아이들에게
재능기부 교육을 지원하였습니다.
[엄마 어렸을 적에]는
엄마가 어릴 때 하던 놀이를 소개하는 동화입니다.
엄마는 어릴 때 아주 재미있는 놀이를 했습니다.
팽이치기, 공기놀이, 바람개비놀이, 풀꽃 싸움, 숨바꼭질, 썰매놀이 같은 놀이지요.
우리도 엄마가 어렸을 때처럼 놀 수 있어요.
엄마와 신나게 놀아볼까요?
우은선 소장님은
교육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가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독서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동화와 함께 전통놀이의 종류와 방법 등을 소개와
바람개비를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주었습니다.
즐거운 수업시간이 끝난 후
아이들도 엄마가 어렸을 때처럼
딱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엄마와 함께 신나게 놀면서
아이들이 한국전통문화놀이에 대해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인천시 연수구에서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 및 재능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으로
‘연수나눔학교’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출저: doopedia)
'연수나눔학교'는
전문강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또는
그러한 재능을 배우고 싶은 주민들을 위해 ‘학습의 場’을
지원하는 개방형 재능 나눔 프로그램이다.
궁금한 사항은 연수구평생교육센터(http://lifelong.yeonsu.go.kr)
또는 연수구평생학습나눔터(749-7267~8)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북큐레이터협회는
교육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전문직업인 강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청소년 진로체험북콘서트 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02-849-9956
::(사)한국북큐레이터협회::
게시글 : 2017-01-11 / piage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