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송내도서관
공주 웅진도서관에서 시민북큐레이터 과정이 진행 중입니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이라서 강의실에서 진행하는 강의가 어렵다보니 많은 분들을 화면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는 비대면 강의가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도 있습니다.
*열정*
함께 하는 수강생들의 열정만큼은 비대면과 대면을 가리지 않는듯 합니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열정의 결실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과정이 끝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