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작은 달이라 일수는 30일인데
간혹, 5주가 되곤 한다.
12월 첫 주의 모임이 어려워
11월 5주 모임으로 진행하였다.
잘 살피지 않으면 보이지 않을 수 있는,
찬찬이 깊게 들여다 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로 그림책을 만드는 노인경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이 가끔은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음을 노인경 작가가 알려준다.
2022년 마지막 모임은
12월 21일 ZOOM으로
각자의 '크리스마스'와 함께 만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