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아람어린이집 7세 친구들과 책읽기 프로그램 진행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즐기고 책이 주는 교육과 감동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다음에 책을 찢고 오리고 접고 붙여서 나만의 새로운 책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다시 자신이 만든 책의 이야기를 만들어 발표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책의 새로운 발견과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는 주경숙선생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