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Reading 북트레일러 제작 강좌가 마무리[손희경 북큐레이터협회 강사]

Creative Reading 북트레일러 제작 강좌가 마무리[손희경 북큐레이터협회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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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Reading 북트레일러 제작 강좌가 마무리[손희경 북큐레이터협회 강사]

지난 11월 부터 시작되었던 Creative Reading 북트레일러 제작 강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파워디렉터의 다양한 기능을 익히고 기본 교재로 제공된 그림책 자료를 활용하여 영상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고 마지막 시간에는 개인별 제작 실습을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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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파워디렉터를 접한 수강생분들은 낯선 구성에 당황하기도 하고 과연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영상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고 했지만 강의가 진행될수록 제작 과정의 재미를 느끼게 되어 끝나는 시간이 아쉽다는 이야기들을 패들렛에 남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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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란, 의도적으로 해야 하는 활동입니다. 말하거나 듣는 것이 자연스러운, 마치 숨 쉬는 것과 같은 활동이라면 읽는 행위는 스스로 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의지가 필요한 행위입니다. 그래서 인지 유아기 시절에는 그림책으로 놀이하듯이 좋아하던 아이들도 조금씩 성장하면서 여러 이유로 독서를 과제처럼 여기며 멀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면 한 달에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책을 읽지 않아도 살아 숨 쉬는 것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지식들과 정보들이 있는데 모든 것을 일일이 오감으로 경험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요.

2차원적이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책을 좀 더 능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북트레일러'를 활용하는 것이 아이들 뿐 아니라 비독서가들의 흥미를 끌어내는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미디어 매체들이 존재하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쉽고 편리하게 영상 매체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편리한 시대.

책에 대한 영상을 수동적으로 시청하는 것보다 책으로 나만의 영상을 만드는 능동적 창작자의 역할을 더 재밌어하게 된다면! 나만의 메세지를 담기 위해 책과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를 키우는 분이나, 학생을 만나는 교사, 혹은 책을 소재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분들이 함께 책을 읽고 영상을 제작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협회 북트레일러 1기 강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함께하여 주신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reative Reading 북트레일러 제작 강좌 작품1


Creative Reading 북트레일러 제작 강좌 작품2

위의 영상은 영상 활용을 동의하여 주신 수강생분들의 작품입니다.

독서로 세계를, 생각을 ,꿈을 키우는 행복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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