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북큐레이터협회 선생님들.
어느새 2019년도 단 하루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께 2019년은 어떤 해로 기억되시나요?
누군가에겐 기쁨의 해로, 또 누군가에겐 격정의 날들로 기억되겠지만,
자비로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우린 그날들을 뒤안길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가올 2020년 하얀 쥐의 해는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화목과 평안이 늘 함께하는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우리 협회 역시 선생님들과 함께 더욱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으로 가득한 2020년을 기약해 봅니다.
한 해동안 너무나 수고 많으셨고,
2020년 사랑과 기쁨의 얼굴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