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나, 책을 활용하는 공간이라면 어디라도, 독서의 힘을 필요로 하는 사람 누구에게라도, 더 많은 곳에서 북큐레이션의 의미를 생각하고 담아보길 바라는 마음인데, 이렇게 북큐레이션이 어린 독자를 만나는 현장의 소식을 접하게 되니 참 반갑습니다 ~^^.이 과정을 맡아 진행하시는 김** 선생님을 응원합니다~!!우리 아이들의 책 읽기가 북큐레이션을 만나 더욱 즐겁고, 더욱 알차고 유익하게 여물어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