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반 어린이 북큐레이터!
오늘도 감동의 시간 !
4강을 마치면서
돌아가면서 소감을 이야기하는데
가슴 뿌듯했습니다.
1.책에 관심이 없었는데 관심이 생겼다.
2. 집에 있는 책장 정리 편집에 도전해 봐야겠다.
3. 주제별로 북큐레이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4.가정과 학교에서 북큐레이터로서 활동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5. 어린이 북큐레이터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 2월반 종강을 하면서
휴~~~ 하고 숨이 쉬워졌습니다.
희망이 보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