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요일 오전에 모두 줌으로 모인 아이들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오감 글쓰기를 마친 후, 오감 북큐레이션 미션을 주었다.
후다닥 책장으로 뛰어 가서 자신이 고른 책을 더 가까이, 잘 보여 주려고 화면 앞으로
성큼 다가 오는 아이들 ..
그래 너희들이 우리의 미래다!
사랑한다. 얘들아~^^
다음 주 마지막 차시
아쉽다.
얘들아, 다음 주에 만나자.